정상적인 잇몸과 잇몸병
잇몸의 색은 연분홍색이고, 이를 닦을때 피가 나지 않고, 잇몸이 단단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플라그가 붙지만 규칙적인 칫솔질만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은염 상태
칫솔질을 게을리하면 식후에 남아있던 플라그가 침의 무기질성분 등과 결합하여 단단한 치석이 되고 염증이 생깁니다.
스켈링을 하여야 합니다.
치주염 상태
치석이 잇몸 아래까지 부착되어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으로 파괴된 잇몸뼈는 치석을 제거하고 염증을 치료해도 다시 회복되지 않습니다.
진행된 치주염
잇몸이 심하게 붓고 피가 자주나며, 이가 흔들리고 고름이 흐르기도 합니다.
치료를 해도 음식물을 마음대로 씹을 수 없어서 결국 치아를 뽑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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